내 일기☀️

[카페] 인천 문학구장 테이블석 후기, 소설원 만수 말차라떼☕

meonzzzi 2025. 10. 16. 16:54

난생 처음 테이블석을 잡게 되었다!

자주 다니던 사직구장은 아니고 인천 문학야구장이었지만 시설은 여기가 더 좋아서 굉장히 신나 있었음 ✨

거기다가 맨 뒷자리라 편하게 보겠다 싶어 마트에서 피자랑 치킨도 사서 왔다.

날씨가 흐려서 불안불안했지만.. 날씨요정은 내 편일 거라 생각하며 😭

(그리고 문학구장 떡볶이 진짜 맛있어요!)

나는 롯데 팬이라 자리가 3루였는데, 1루쪽에 고추튀김으로 유명한 우이락이 보였다.

안그래도 쿨타임이 끝나가던 터라 사러 갔는데...

주문하자마자 폭우가 쏟아졌다 ㅠㅠ

조금 잦아들 때까지 기다리고 겨우 도착한 우리 자리 상황..

결국 야구는 시작도 못하고 우천 취소가 됐고, 우리는 그냥 야구장에서 밥만 먹고 온 애들 됨 ^^

기분 때문인지 여기 우이락은 그냥 그랬고, 남양주 스페이스원 아울렛에서 먹은 것이 더 맛있었다.


📍 소설원 만수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 840 1,2층

🚗 주차 가능 (바로 옆 공영주차장 이용)

⏰ 영업시간 11:00~21:00 

 

 

인천까지 갔는데 그냥 올 수 없어서 급하게 찾은 근처 카페에 들렸다.

바다쪽으로 가면 뷰가 좋은 카페가 더 많겠지만 우리는 동선에 맞아야해서 그냥 분위기 좋아 보이는 곳으로 결정!

💕 주문 메뉴

말차라떼

밤크림라떼

말차 갸또 쇼콜라

요즘 나는 말차에 꽂혀있어서 말차라떼를 주문했고, 오빠는 대표메뉴 밤크림라떼로 주문했다.

이때는 블로그 쓸 줄 몰라서 대충 찍은 사진밖에 없다.. ㅠ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곳

여기 연못에 물고기들도 엄청 많았다.

옆에 평상에 앉아서 먹고 싶었는데, 비 때문에 다 젖어있어서 너무 아쉬웠다.

실컷 수다 떨고 놀다가 나오기 전 입구에서 마지막 사진!

저 뒤에 보이는 곳이 주문하고 음료를 만들어주는 곳이다.

사진을 다 찍지는 못했지만 인테리어가 일본식 느낌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원래 대형카페를 많이 가는 편인데, 여기는 음료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데다 조용해서 인천에 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