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테이블석을 잡게 되었다! 자주 다니던 사직구장은 아니고 인천 문학야구장이었지만 시설은 여기가 더 좋아서 굉장히 신나 있었음 ✨거기다가 맨 뒷자리라 편하게 보겠다 싶어 마트에서 피자랑 치킨도 사서 왔다. 날씨가 흐려서 불안불안했지만.. 날씨요정은 내 편일 거라 생각하며 😭(그리고 문학구장 떡볶이 진짜 맛있어요!)나는 롯데 팬이라 자리가 3루였는데, 1루쪽에 고추튀김으로 유명한 우이락이 보였다. 안그래도 쿨타임이 끝나가던 터라 사러 갔는데... 주문하자마자 폭우가 쏟아졌다 ㅠㅠ 조금 잦아들 때까지 기다리고 겨우 도착한 우리 자리 상황.. 결국 야구는 시작도 못하고 우천 취소가 됐고, 우리는 그냥 야구장에서 밥만 먹고 온 애들 됨 ^^기분 때문인지 여기 우이락은 그냥 그랬고, 남양주 스페이..